동생하고 같이 받았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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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랑 내동생이랑 동시에 연수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.^^
제동생은 그래도 남자라 잘하는 편이라고 하셔서, 기분은 좋았지만
제가 너무 못해서 조금 그랬거든요 ^^;
분당에서 저희 회사 서울역 까지 처음 갈때 너무 두근거리고 긴장이 너무 많이 됐었는데,
강사님이 차분하게 다 잡아 주셔서 안심하고 잘 배웠네요
제 동생은 아빠 몰레 차가지고 나가고 막 그래요ㅎ
전 아직 겁이 나서 그렇게 까진 못하지만 주말에 마트갈때 제가 운전하고 갑니다.
강사님이 1주에 한두번은 꼭 운전하라고 하셔서 익숙해지는대로
미니 뽑을 예정이에요~ 너무 예뻐서요 ㅎㅎ
주위에 친구들 연수 받는다고 하니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.^^
케이드라이브님의 댓글
케이드라이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