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운전하고 다닙니다.^^
페이지 정보
관련링크
본문
몇십년을 다람쥐 채바퀴 돌듯 그렇게 살아왔더니
답답하고 허허로움이 가득해 어디 훌쩍떠나고싶은맘이
있어도 장롱면허라 갈수도없던차에
먼저 연수를받은 지인의소개로 케이드라이브를 알게되었어요
첫날부터 강사님이 친절히 꼼꼼히 잘 가르쳐주신
덕분에 연수내내
자신감을 갖게되었어요
지난주엔 남편과 양평까지갔다왔어요
물론 인색한 남편의 칭찬까지들어가며
제가운전했지요
새해가되면
목표목록에 항시들어있던 운전을
올해 드뎌 이룰수있어서 큰짐을 덜은기분입니다
아~ 이 해방감~~
이젠 어디든 내맘대로 갈수있을것
같아요
감사해요~~ 강사님^^
케이드라이브님의 댓글
케이드라이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