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전이 너무 어렵게 느겼던 저도 운전을 하게 되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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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사님이 너무 친질하고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후기 남깁니다...
저는 원래 이런글 잘 안쓰거든요..
취업하려고 면허 땄으니 벌써 5년 지났네요. 세월 빠르군요 내근직으로만 근무하다
외부로 출잘가는 부서로 발령나서 운전은 해야겠고 회사에는 못한다고 말은못하겠고..
참 난감했는데.. 친구들이게 말하니 남자가 무슨 연수냐며 그냥 몰고 다니라고 했지만
너무 불안해서 연수 신청하게 됐는데..
처음에는 그냥 잘될줄 알았는데..
차선 잡는것 부터가 안되더라구요 계속 왼쪽으로 너무 쏠려서 불안하더라구요ㅗ.
다행히 강사님이 잘 잡아주시고 차선잡는법 알려주셔서 지금은 가족들 태우고 쇼핑도 다니고 한강 나들이도
다닙니다. 다 강사님 덕분에 이만큼 되었네요.
이글 읽으시는 분들 주저 마시고 용기내서 운전하시기 바랍니다. 강사님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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